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너 특공대 (문단 편집) ==== [[군단의 심장]] ==== 케리건을 데리고 떠나려는 순간 급습한 대규모 자치령 함대의 맹공으로 위기에 처하게 된다.[* 이때 레이너 특공대를 보면 히페리온을 비롯한 전투순양함 수 척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. 다만 이들 전부 레이너 특공대 소속이라기보다 [[우모자 보호령]]이나 [[발레리안 멩스크]]의 함대 소속 전투순양함으로 추정된다. 자유의 날개 차 행성 임무에서도 각개격파를 당할 위험에 놓은 발레리안과 워필드 휘하 병력들을 레이너가 직접 구출하였고, 엔딩 영상에서도 자치령 해병으로 추정되는 일부 병사들이 레이너와 함께 케리건이 있는 곳까지 동행했다.] 더욱이 레이너는 [[대천사(스타크래프트 2)|대천사]]의 공격으로 케리건과 떨어져서 [[노바 테라]]에게 잡혀 버린 최악의 상황. 아크튜러스의 언론플레이로 레이너가 죽은 줄 알고 맷 호너와 발레리안을 중심으로 전열을 재정비하고 있었지만, 아크튜러스가 케리건을 협박하기 위해서 레이너를 살려뒀다는 걸 알게 된 케리건이 접선해오고 미라 한의 용병대와 전투를 치른 뒤 레이너가 감금된 이동식 감옥선, [[모로스(스타크래프트 2)|모로스]]의 위치를 알게 된다. 레이너가 돌아온 뒤엔 마지막 아우스트그라드 전투에는 코랄의 피난민들을 대피시킨 뒤 아크튜러스 레이드에 참가한다. 그런데 잘 보면 자유의 날개에서는 제한이 있는 영웅급 유닛들인 용병 대원들[* 병영에서는 전쟁광, 망치 경호대 대원들이, 군수공장에서는 스파르탄 중대와 공성 파괴단 대원들이 등장한다.]이 해병, 불곰, 골리앗, 공성 전차를 대신해서 등장한다. 해당 미션에서 호너와 발레리안이 민간인을 대피시키고 있던 것으로 보아 정규 대원들은 민간인 구출 작업에 전념하고, 레이너는 그레이븐 힐을 통해 고용한 용병들과 함께 케리건을 지원하러 온 것으로 추정된다. 용병들 중에는 자치령과 적대관계이던 UED 잔당 출신들도 있으니 자발적으로 합류한 용병들도 있을 거다. 안타깝게도 이 과정에서 흑역사를 만들고 말았는데 '''바로 [[이곤 스텟먼]]을 벨시르에 파견해놓고 잊어버린것.'''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지만 구출도 아몬과의 전쟁후에 구출 한지라 이 일 만큼 레이너 특공대의 잘못이 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